스캔 문서를 PDF로 효율적으로 만드는 법
종이 서류를 스캔해 PDF로 만들어 두면 검색·공유·보관이 편리합니다. 하지만 해상도 설정을 잘못하면 파일이 지나치게 커지거나 글자가 흐릿해집니다. 이 글에서는 스캔 → 정리 → OCR → 용량 관리 까지 이어지는 워크플로우를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했습니다.
1. 스캔 전 준비: 해상도와 형식
텍스트 위주의 서류는 300DPI, 사진·그림 위주는 300~600DPI가 적당합니다. 색상은 흑백(1비트)이 용량에 가장 유리하고, 필요에 따라 회색조나 컬러를 선택합니다. 결과물은 파일이 섞이지 않도록 JPG보다 PDF로 저장하는 편이 보관에 좋습니다.
여러 장을 한 번에 스캔한 뒤 PDF로 묶을 때는 이미지 → PDF 변환 도구 를 사용하면 페이지 크기와 여백을 맞춰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.
2. 기울기와 순서: 스캔 중 잡는 실수
- 기울어진 스캔 - 인식률과 보기에 모두 나쁨. 스캐너 가이드에 맞춰 종이를 놓기
- 페이지 순서 뒤섞임 - 문서철 단위로 스캔해 순서가 뒤섞이지 않게 하기
- 빈 페이지 포함 - 페이지 사이에 빈 장이 들어가지 않게 확인
3. 스캔 후 정리: 순서 조정과 여백 제거
스캔 파일은 PDF 분할·삭제 도구 로 빈 페이지나 불필요한 페이지를 제거하고 순서를 정리합니다. 마지막 장에 붙은 여백 스캔도 이 단계에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.
4. 검색 가능하게 만들기: OCR
스캔 PDF는 텍스트가 없는 이미지라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. OCR로 텍스트화하면 Ctrl+F 검색과 복사가 가능해집니다. OCR의 원리와 한계는 PDF 텍스트 검색 · OCR 기초 글에서 자세히 다룹니다.
5. 용량 관리
고해상도 스캔은 용량이 커지기 쉽습니다. 흑백 스캔, 압축, 불필요한 페이지 제거만으로도 크게 줄일 수 있고, 그래도 부족하다면 PDF 용량 줄이는 방법 을 활용하세요.
마무리
스캔 문서를 PDF로 만드는 작업은 "준비(해상도) → 스캔 → 정리 → 선택적으로 OCR → 용량 관리" 흐름이 전부입니다. 아래 버튼으로 PDFSkills의 이미지 → PDF 도구를 사용해 보세요. 모든 처리가 브라우저에서 이뤄지며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 안전합니다.
서류를 스캔할 때는 문서를 얇게 펴서 눌러주고, 스캐너 유리를 먼저 닦아 두면 먼지 얼룩이 찍히지 않습니다.